`2011 Gwangju International Symposium
on Photomedicine and U-Health Care’성료

전남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소장․박광성)는 개원 제101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9일(금) 의과대학 덕재홀에서 `2011 Gwangju International Symposium on Photomedicine and U-Health Care’를 개최하였다.

오전에는 연구중심병원 추진계획에 대한 강연이 있었고, 오후에는 Photomedicine과 U-Health Care를 주제로 각각 Session을 나누어 해당분야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정은경 보건산업기술과장, 미국 Beckman Laser Institute and Medical Clinic의 Matthew Brenner 교수, 캐나다 Applied Science Lab., GE Healthcare의 Albert Chen 박사, 싱가폴 SBIC, A-STAR의 Philip Teck Hock Lee 박사, 호주 Edith Cowan University의  Kamal Alameh 교수, 광주과학기술원 김재관, 양성 교수 등 해당 분야의 권위있는 국내외 석학의 강연이 진행되었다.